| 윤태경 |
넘 충격이고 가슴이 아픕니다. 수원에서 같이 지낸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신 볼수없다는게 넘 맘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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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욱 |
최근에 이야기 듣고 놀랐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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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광식 |
안타깝고 슬픈 마음 금할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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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철종 |
믿을 수가 없네요. 같이 근무한지가 얼마되지 않은거 같은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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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병하 |
넘 믿겨지지 않아요. 저랑 10월초에도 전화통화했었는데... 그동안, 제 건강 걱정해주셨는데... 박철의 교통방송듣다가 말투가 똑같다며 윤보형이랑 전화하곤 그랬는데... 부산에서 외롭게 쓸쓸히 돌아가셨을 거 같아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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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후 |
정말 믿기지가 않는군요. 오랫동안 연락한번 드리지 못한게 죄송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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