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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혁
 

(1) 교실의 탄생

비뇨기과학교실은 타 교실과는 달리 피부비뇨기과학교실로 시작되었다. 1954년 성신대학 의학부가 개교한 후 1958년 학생들의 실습이 시작된 때를 같이하여 1958년 4월 피부과 장진요 조교수와 비뇨기과 임수길 전임강사가 성모병원에 발령을 받아 피부비뇨기과학교실이 개설되었다. 1963년 3월 피부과와 비뇨기과가 분리되어 초대 과장 및 주임교수 서리로 김기수 교수가 취임하면서 비뇨기과는 명실상부한 독립된 교실로 출발하게 되었다.

(2) 교실의 형성 및 발전
 김기수 교수는 1943년 세브란스 의전을 졸업한 후, 1962년 4월 부교수로 부임하여 1964년 3월 주임교수로 임명된 후 1968년 5월까지 본 교실을 이끌어왔다. 주임교수 재직 동안 본 교실의 기초를 다지는데 공이 컸으며 회장을 이용한 회장-방광문합술을 시행하여 결핵성 수축방광의 치료에 큰 업적을 남겼다. 또한 1970년 11월부터 1972년 10월까지 대한비뇨기과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임수길 교수는 1968년 5월 성모병원 2대 과장 겸 주임교수로 취임하였다. 임수길 교수는 195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59년 4월 본 교실에 전임강사로 발령 받은 후 1962년 조교수, 1967년 부교수, 1968년 5월 주임교수 서리, 1969년 3월 주임교수로 승진 후 1991년 2월까지 주임교수로 재직하였다. 재직 중 국내 최초로 시행한 수술이 10여가지가 되며 비뇨기과학회의 초기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1980년 10월부터 1982년 9월까지와 1991년 10월부터 1992년 9월까지 2차례에 걸쳐 대한비뇨기과학회장을 역임하고 1992년 정년 퇴임하였다.
1966년 9월 성바오로병원에 비뇨기과가 개설되어 이상석 전임강사가 초대 과장으로 임명되었고, 1971년 11월까지 재직하였다. 1971년 11월 전충성 전임강사가 과장에 임명되었다. 전충성 교수는 1961년 전남의대 졸업 후 1965년 입국하여, 1996년까지 성바오로병원 비뇨기과 과장을 역임하였으며, 1969년 전임강사, 1973년 조교수, 1979년 부교수, 1985년 교수로 승진하였다. 1976년 12월 일본 가나가와 재활센터에서 신경인성방광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1984년 10월 일본 동대 및 경대 비뇨기과학교실에서 내시경 연수를 받은 바 있으며, 1980년 10월부터 1982년 10월까지 대한 비뇨기과학회 총무를 지냈으며, 1994년 10월부터 1995년 9월까지 대한 비뇨기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99년 정년퇴임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남아있다.
1980년 5월 강남성모병원이 개원하여 초대 과장으로 박용현 교수가 임명되었다.
박용현 교수는 1968년 본교 졸업 후 1969년 입국하여, 1976년 전임강사, 1980년 조교수로 승진하였다. 1980년 7월 미국 U.C.L.A. 비뇨기과학 교실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1984년 부교수로, 1989년 교수로 승진하였고 1991년 3월 제3대 주임교수에 취임하였다. 강남성모병원은 1987년 3월 국내 두번째로 체외충격파쇄석기(기종: EDAP LT01)를 도입하여 요로결석치료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1996년 2월 5일 신장이식 1,000례를 돌파하는 개가를 올렸다.
윤문수 교수는 1970년 본교 졸업 후 1971년 입국하여, 1980년 전임강사, 1982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이듬해인 1983년 6월 미국 U.C.L.A. 비뇨기과학교실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1986년 부교수, 1991년 교수로 승진한 후 1997년 3월 제4대 주임교수로 취임하여 2002년 2월까지 주임교수를 역임하였다. 1999년 9월 성모병원 진료부원장에 임명되었고, 2001년 9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성모병원 병원장을 역임하였다. 윤문수 교수는 방광암 환자의 근치적 방광전적출술 및 회장도관술에서 진일보한 비실금형 요로전환술인 Indiana Pouch, Ileocolic Neobladder, Ileal Neobladder 등의 수술을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등 비뇨기계 종양 치료에 괄목할 만한 향상을 이루었다. 2006년 퇴임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남아있다.
1978년 4월 성빈센트병원에 비뇨기과가 개설되어 초대 과장으로 정성영 전임강사가 임명되었고, 1980년 4월까지 재직하였다. 1980년 4월부터는 조대행 전임강사가 과장으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조대행 교수는 1971년 본교 졸업 후 1972년 입국하여, 1979년 전임강사, 1984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1991년 4월부터 미국 UCSD Children’s Hospital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1990년 부교수, 1998년 교수로 승진하였다. 조대행 교수는 1994년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으로 취임하여 1999년 2월까지 역임하였고, 1977년에는 故 고상돈씨와 함께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한 바 있다.
황태곤 교수는 1975년 본교 졸업 후 1979년 입국하여, 1983년 전임강사, 1985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1988년 2월부터 미국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비뇨기과학교실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1992년 부교수, 1996년 교수로 승진하였다. 1996년 3월부터 2005년 8월까지 강남성모병원 비뇨기과 과장으로 재직하였으며, 2002년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제5대 주임교수를 역임하였다. Percutaneous nephrolithotomy 등의 내시경을 이용한 내비뇨기과 수술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겼으며, 1999년부터는 비뇨기과영역에서의 복강경 수술을 선도적으로 시행하여 복강경을 이용한 근치적 전립선적출술 및 방광전적출술 등을 국내 최초로 시행하였고, 2003년 2월 복강경을 이용한 이식신장 절제술 100례, 2006년 2월 복강경을 이용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 100례를 돌파하는 개가를 올렸다. 2006년 11월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에 선출되었고 2007년 9월에는 강남성모병원 병원장에 취임하였다.

조용현 교수는 1977년 본교 졸업 후 1978년 입국하여, 1985년 전임강사, 1987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1989년 5월부터 미국 Utah대학 비뇨기과학교실에서 1년 6개월간 수학하였으며, 1992년 부교수, 1997년 교수로 승진하였다. 2006년 3월 제6대 주임교수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비뇨기종양, 특히 방광암의 항암치료요법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90년대 말부터는 요로생식기감염 분야에 관심을 가져 1998년 성모병원에 요로생식기감염 클리닉을 개설하였고, 2003년 3월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를 창립하여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03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아시아 요로생식기감염학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등 현재 국내 요로생식기감염 분야를 이끌고 있다.
1986년 5월 1일 성모자애병원에 비뇨기과가 개설되어 초대 과장으로 이영재 전임강사가 임명되었다.
이동환 교수는 1980년 본교 졸업 후 1981년 입국하여, 1988년 전임강사, 1991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1994년 3월부터 미국 Virginia대학 비뇨기과학교실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1995년 부교수, 2001년 교수로 승진하여 성모자애병원 비뇨기과 과장 역임 후 재직중이다.
윤재영 선생은 1980년 본교 졸업 후 1981년 입국하여, 1987년 전임강사, 1990년에는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1993년부터 1년간 미국 Pennsylvania대학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1995년 부교수로 승진하여 1999년 3월까지 강남성모병원에 재직하였다.
1993년 5월 의정부성모병원이 개원하면서 초대과장으로 강성학 조교수가 임명되었다. 강성학 교수는 1981년 본교 졸업 후 1986년 입국하여, 1990년 전임강사, 1993년 조교수로 승진하였으며, 1995년 9월부터 미국 Oregon Health Sciences University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1997년 부교수, 2003년 교수로 승진하였고, 2001년 9월 의정부성모병원 진료부원장에 임명되었고 2005년 9월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에 취임하여 재직중이다. 의정부성모병원은 1994년 최초로 Nd:YAG Laser (Lasersonic, 100W power)가 도입되어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서 레이저 수술을 시작하였다.
1983년 대전성모병원에 비뇨기과가 개설되어 초대 과장으로 정평모 전임강사가 임명되었다.
백용기 선생은 1981년 전북대 졸업 후, 1993년 대전성모병원과장으로 임명되었고, 1997년 조교수로 승진하여 2001년 6월까지 대전성모병원에 재직하였다. 정석영 선생은 1983년 본교 졸업 후 1987년 입국하여, 1992년 전임강사, 1994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1996년 성바오로병원 비뇨기과과장 임명되었다. 1997년 10월부터 1998년 9월까지 미국 Pittsburgh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2000년 2월까지 성바오로병원에 재직하였다.
1984년 3월 부천성가병원에 비뇨기과가 개설되어 초대과장으로 방진성 전임강사가 임명되었다.
신명식 선생은 1984년 본교 졸업 후 1988년 입국하여, 1992년 전임강사, 1996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1996년 4월부터 미국 Cleveland Clinic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1992년 성가병원과장으로 임명된 후 2002년 6월까지 재직하였다.
이충범 교수는 1984년 본교 졸업 후 1989년 입국하여, 1995년 전임강사, 1998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2004년 부교수로 승진하였다. 1996년에 성빈센트병원 비뇨기과과장으로 임명된 후 현재 재직중이다. 1998년 3월부터 미국 UCSD(San Diego)에서 1년간 수학하였다.
이홍우 선생은 1985년 본교 졸업 후 1986년 입국하여, 1993년 전임강사, 1996년 조교수 승진하였고, 1996년 10월부터 2년간 미국 Virginia대학에서 연수 하였으며, 2000년 3월 부교수로 승진하여 2002년 3월까지 강남성모병원에 재직하였다.
김세웅 교수는 1986년 본교 졸업 후 1987년 입국하여, 1994년 전임강사, 1997년 조교수 승진하였고, 1998년 8월부터 미국 UCSD(San Diego)에서 1년간 수학하였다. 2001년 3월 부교수, 2006년 교수로 승진하여 현재 성모병원에 재직중이다.
서홍진 교수는 1986년 본교 졸업 후 1991년 입국하여, 1995년 전임강사로 승진하였고, 1999년 3월부터 미국 Michigan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였다. 2005년 부교수로 승진하였으며 2000년 3월 성모자애병원 비뇨기과 과장으로 임명되어 현재 재직중이다.
조수연 교수는 1987년 본교 졸업 후 1992년 입국하여, 1996년 전임강사, 1999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2001년 8월부터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1년간 수학 후 2004년 부교수로 승진하여 현재 성바오로병원 과장으로 재직중이다.
김준철 교수는 1988년 본교 졸업 후 1989년 입국하여, 1996년 전임강사, 1999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2000년 3월부터 Pittsburgh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였다. 2003년 부교수로 승진하였으며 2005년 9월 강남성모병원 비뇨기과 과장으로 임명되어 재직중이다.
한창희 교수는 는 1989년 본교 졸업 후 1990년 입국하여, 1994년 전임강사, 2000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2000년 3월부터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1년간 수학하였다. 2004년 부교수로 승진하였으며 현재 의정부성모병원 과장으로 재직중이다.
이지열 교수는 은 1989년 본교 졸업 후 1990년 입국하여, 1997년 전임강사, 2000년 조교수로 승진하였고, 2000년 8월부터 Pittsburgh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였다. 2004년 부교수로 승진하였으며 현재 성가병원에 과장으로 재직중이다.
김현우 교수는 1990년 중앙의대 졸업 후 1998년 5월부터 성모자애병원에 임상강사로 재직하였고, 2000년 3월 전임강사, 2004년 조교수로 승진하였다. 2005년 3월부터 University of California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현재 성바오로병원에 재직중이다.
서성일 선생은 1992년 서울의대 졸업 후 1998년 5월 임상강사로 임용되었고, 2000년 전임강사, 2004년 조교수로 승진하였다. 2005년 9월부터 미국 Emory 대학 Winship Cancer Institute에서 1년간 수학하였으며 2007년 8월까지 강남성모병원에 재직하였다.

이용석 교수는 1994년 한양의대 졸업 후 2002년 임상강사로 임용되었다. 2003년 전임강사, 2005년 조교수로 승진하여 현재 의정부성모병원에 재직중이다.
홍성후 교수는 1996년 본교 졸업 후 1997년 입국하였다. 2004년 임상강사로 임용되었으며 2005년 전임강사, 2006년 조교수로 승진하여 현재 강남성모병원에 재직중이다.
김두배 교수는 1997년 고신의대 졸업 후 1999년 입국하였다. 2003년 전임강사로 임용되었으며 2007년 조교수로 승진하여 현재 대전성모병원에 재직중이다.
고준성 교수는 1998년 본교 졸업 후 1999년 입국하였다. 2003년 전임강사대우로 임용되었으며 2006년 전임강사로 승진하여 현재 성가병원에 재직중이다.
장 준 교수는 1996년 조선의대 졸업 후 2000년 입국하였다. 2004년 전임강사로 임용되었으며 2006년 조교수 대우로 승진하여 2007년 대전 성모병원 과장으로 재직하였으며 2008년 작고하였다.

손동완 교수는 1995년 부산의대 졸업 후 2005년 전임강사로 임용되었으며 2006년 조교수로 승진하여 현재 성모병원에 재직중이다.
하유신 교수는 2000년 본교 졸업 후 2001년 입국하였다. 2005년 전임강사 대우로 임용되었으며 2007년 전임강사로 승진하여 현재 강남성모병원에 재직중이다.

김효신 교수는 1998년 본교 졸업 후 2002년 입국하였다. 2006년 임상강사로 임용되었으며 2007년 전임강사로 승진하여 현재 성가병원에 재직중이다.

현재 정교수 7명, 부교수 6명, 조교수 5명, 전임강사 3명, 임상강사 5명 등 총 26명의 교원이 8개 부속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전공의는 총 23명이다.

 

(3) 화합과 도약의 시대
새로운 밀레니엄 21세기를 앞둔 1990년대 후반 본 교실 출신 비뇨기과 동문이 100여명에 육박하게 되면서 동문들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들이 전개되었다. 1997년부터 비뇨기과학교실의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연보가 발행되기 시작하였다. 연보에는 교실원 및 동문들의 동정, 학사 운영, 연구업적, 그리고 각종 학술활동이 기록되었으며, 병원별 진료통계도 수록되었다. 교실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문적 정보가 어두운 개원의 동문들을 위한 학술대회가 1997년 11월 22일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동문학술대회는 교실원들과 개업 동문들 모두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동문들의 잔치로 학문적 토론 및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실원들의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위한 staff workshop도 1997년부터 매년 한 두 차례씩 갖고 있다. 또한 새롭게 도래한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2000년부터 교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고, 2002년부터는 분기별로 News Letter지를 발행하여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1998년 10월 31일 본 교실은 일본 후쿠오카대학 비뇨기과학교실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당시 양 교실의 주임교수 이었던 윤문수 교수와 아리요시 교수는 서울에서 열린 자매결연 조인식에서 각각 서명하고 향후 양 교실간의 학문적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였다. 2000년 12월 2일 두 번째로 일본 산업의대 비뇨기과학교실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역시 서울에서 열린 자매결연 조인식에서 윤문수 교수와 산업의대 주임교수인 마쓰모토 교수가 각각 서명하고 양 교실간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 후 양 교실의 각종 학술대회에 본 교실이 참여하고, 본 교실의 학술대회에 양 교실의 참여가 시작되면서 교실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었다. 1999년에는 본 교실이 도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1999년 6월 5일 제1회 가톨릭 비뇨기과 심포지움 개최가 그것이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자체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고, 본 교실의 학문적 발전을 널리 알리고 또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제1회 방광암을 시작으로 제2회 비뇨기과 복강경 수술, 제3회 요로감염, 제4회 신경인성 방광 및 임상요류역학검사, 제5회 소아비뇨기과학, 제6회 남성갱년기 및 성기능 장애, 그리고 2005년 제7회 전립선질환 등 매년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의료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매년 수차례씩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강좌를 각 병원별로 개최하고 있으며, 가평 꽃동네에 격주로 전공의를 파견하여 수용자들과 환자들을 무료진료하고 있다.
 
 
2. 교육과 연구
 
(1) 교육  
학생 교육은 1958년 1학기부터 본과 3학년에서 비뇨기과학에 대한 강의를 하였으며, 임상실습은 본과 4학년에서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비뇨기과학의 학점 배당수는 본과 3학년 1학기에 1학점, 3학년부터 4학년까지 임상실습 2학점이며, 각각 전문분야에 따른 담당교수들에 의해 체계적으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임상실습은 성모병원과 강남 성모병원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각종 수술 및 비뇨기과 시술에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키고 있으며, 교실 집담회 참가, 각 분야별 전담 교수진에 의한 소집단 세미나, 비디오와 컴퓨터를 통한 시청각 교육 등을 통해 이론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대학원 교육은 1960년 석사과정과 1961년 박사과정이 개설된 이래 현재 12명의 지도교수가 각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및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매년 5-6명의 석, 박사를 배출하고 있다.
 
(2) 연구
 1961년 김기수 교수가 대한비뇨기과학회지 제2권에 회장방광문합의 실험적 연구에 대한 논문을 본 교실의 이름으로 처음 발표하였다. 1963년 피부비뇨기과학에서 비뇨기과학으로 독립하여 1964년 김기수 초대 주임교수가 부임하면서 교실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이후 본격적인 연구활동이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본 교실의 이름으로 국내외에 발표되었던 논문은 500여 편에 이른다. 그 중에서 해외의 권위지에 발표된 것은 50여편에 이르며, 최근 해외 학회지에 발표하는 논문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1965년 2월 첫 석사학위자와 첫 박사학위자가 각각 배출되었고, 그 이후 현재까지 61명의 석사와 45명의 박사가 배출되어 학위논문을 발표하였다. 1980년 이후 비뇨기과학의 전반적인 발전과 더불어 세부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한남성과학회를 필두로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대한소아비뇨기학회, 대한요실금학회, 대한Endourology학회, 대한전립선학회,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등 현재까지 총 7개의 비뇨기과 세부전공 학회들이 창립되었다. 본 비뇨기과학교실에서도 여러 교수들이 전문분야 연구를 담당하게 되었고, 세부전공 학회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시작하였다. 윤문수 교수가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을, 황태곤 교수가 대한 Endourology 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2003년 3월 창립된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는 조용현 교수가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그 밖에 여러 교수들이 각자 전문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연구활동을 진행해 온 결과 현재에 이르러서는 학생강의, 임상실습은 물론 해마다 약 5-6명씩 배출되는 전공의 수련, 그리고 약 20여명에 이르는 대학원 재학생 및 각종 연구 논문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및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문 분야에 관한 연구 및 업적에 더욱 정진하여 학내는 물론 학외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